알짜만 골라 배우는 자바 구글앱엔진
알짜만 골라 배우는 자바 구글앱엔진
카일 로시 & 제프 더글라스 지음, 박성철.안세원 옮김 / 에이콘출판

회사의 책장에 있는.



대충 뭔지는 알고 있었다. 피상적으로. 그런데 실제 어떤 코드로, 어떤 설정으로, 그리고 어떤 구조에서 어떻게 개발하는 지 궁굼했다.

어떤 기술이던 간에 그것이 일반화 되고 나면 별 것도 아니네 싶다. 구현한 것도, 그 아이디어도.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것을 실제로 구현하고 내놓는 것이다 싶다. 보통은 규모의 핑계, 혹은 돈이 되느냐의 핑계를 대곤 한다. 바라건데, 그런 핑계를 들먹이지도 않는 그런 환경에서 일하고 싶다.

다시 생각해 보면 구글앱엔진은 구글이 아닌 곳에서 했으면 이렇게 유명해 졌을까?  구글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에서 보면 그렇게 많이 사용하는 것 같지는 않다. start up을 위해서는 정말 좋은 것 같고, 그리고 주변에는 start up이 별로 없어서 이겠지만, 구글앱엔진이 아주 크게 성공한 것 같진 않다. 그보다는 유명하고 그런 개념의 플랫폼이 그럴 듯하게 나왔기에 이름을 타지 않았나 싶다. PaaS의 플랫폼의 개념을 간단히 설명하긴 아주 쉽지는 않는데 구글의 앱엔진이 그거야 라고 해도 되도록 편해졌다.

물론 GAE외에도 여러개의 플랫폼이 등장했다. 어떻게든 등장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믿음에 강한 영향을 준것은 맞겠다.

GAE를 구현하기 위한 아키텍쳐 잡는 것과 각 핵심 기술의 구현을 상상해 보면 꽤나 재밌었겠다 싶다.

초심자가 보기엔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 그리고 그렇게 알짜만 인것 같지는 않고.
그냥 훑어 보기엔 좋지만, 추천은 하지 않는다. 

by 어플로잇 | 2011/08/09 19:24 | book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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