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의 제왕존 그리샴 지음, 신현철 옮김 / 북앳북스 지은이 이름 보고 골랐다. 한 변호사가 집단소송 관련하여 돈을 크게 버는 이야기이다. 단위가 좀 다르다 몇천만... 달러. 변호사 수임료가. 문제는 재판소로 가지 않고 중간에 화해해 버리고 원고자들에게는 훨씬 적은 배상액이 간다는 것이데, 이걸 가지고 불법이라 하며, 이를 제대로 한 주인공을 불법의 제왕이라 한다. 도덕적으로는 문제가 있을 지 몰라도 불법은 아닌 듯 한데. 재밌게 읽었다. 과연 이런 소송이 성공할까 흥미 진진했고. 결국 지은이는 잉과응보를 당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는데, 왜 인과 응보인지 모르겠다. 내가 보기엔 악당도 아니고, 만약 악당이라고 쳐도 왜 벌을 받아야 하는지. 하여간 재밌었다. 그리샴 꺼 답다. 그림샴 정도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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