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
김창준씨 블로그에서 알게된 책. 평화로운 전사와 같이 언급된 책이다.

요즘 심사가 무쟈게 안좋다. 팀안에서의 사람과의 갈등이 그 원인인데 해결하지 못하고 몇달이 되다보니 사람 상태가 좀 이상해지는것 같다. 신경질이 늘고, 조바심 나고, 다른이의 말을 듣지 않게 되고. 의욕이 없고. 결과가 원인이 되어 다시 결과를 강화시킨는 악순환 속에 있다. 마음 편하게 의욕적일 때 읽어봤으면 평화로운 전사나 달인 두 책 모두 지금과는 다른 느낌을 줬을 것같다.

달인, 요 책에서 하는 말은 부단이 수련하라는 것이다. 인내를 가지고.

지금의 상황에서는 전혀 받아들여 지지 않는다. 결국 20페이지 남겨두고 책을 내려놓았다. 좋은 얘기이지만 귀가 막혀있어 들리지가 않는다. 좋은 내용일 것인데, 지금의 나로서는 수많은 성공학 책 중의 하나라 느껴진다. 내가 싫어하는 책들 중 하나라.

by 어플로잇 | 2008/06/13 10:59 | book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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